저는 언제고 참석 가능합니다.<br />
다만 올해 12월은 합창단에서 준비하는데 조금 빠듯하지 않을까 싶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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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갔을 때는 금요일 밤에 출발하여 화요일 아침에 돌아와서<br />
회사에는 월요일 하루만 휴가 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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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준비해서 좋은 해외연주가 됐으면 합니다.

저도 언제든 참석 가능합니다..

올 12월 해외연주는 시간이 촉박해 무리가 아닐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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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직장 사정상 일본연주밖에 참석을 못했는데 내년엔 아무때나 콜입니다^^

저는<br />
금년 12월은 불가하고<br />
내년(2012년) 1. 2월 중이면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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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시간- 내년 학기 중-이면,  휴가를 내는 수밖에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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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악착같이 참석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1. 참석가능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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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2년 정기연주회 이후 9~10월경<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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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선 초청을 희망하는 시기가  12월달이라고 하니 한달반 정도 밀도있게 연습하면 금년 12월 <br />
    연주는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신흥무관학교연주와 휴가, 항공권 등이 좀 문제가 될 수는 <br />
    있겠습니다

해외 연주 관련하여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br />
- 12월말 연주라고 가정하더라도 연주까지 시간이 없다고 판단 됩니다. 더군다나 중간에 다른 연주도 있는 상황인 것 까지 고려가 되어야 합니다.<br />
해외 연주가 놀러만 가는 것이 아닌 이상 철저한 준비와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br />
- 더군다나 본 합창단의 인원 대부분이 크리스찬이신데 12월이라면 상당한 부담이 아닌가 판단이 됩니다.<br />
- 그리고 경비 중 가장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항공비/숙박비 관련해서 12월 중순에서 말이면 성수기로 판단이 됩니다. 고민 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br />
- 지금까지의 해외 연주 모두 정기 연주회 끝나고 8~10월 사이에 간 전례가 있는데 (물론 추석 시간까지 고려가 되었습니다) 그간 많은 고민을 거쳐 정해진 시기라는 의견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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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질의와 관련해서 의견은 12월은 불가입니다.

비단 우리만의 행사가 아닌 국위선양과 한국을 음악적 수준을 대표 하는 합창단인 만큼 <br />
준비 되어지고 잘 짜여진 계획에 의한 최고의 효과를 수반 하기 부탁 드립니다.<br />
제2의 정기공연에 견줄 중대한 행사인 만큼......<br />
수고와 고민이 많을 권신중 국제위원을 무척 기대 합니다!  ^^

제가 어떤 책에서 읽었는데,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해마다 봄 4-5월에 그리그합창페스티발을 한다고 합니다. 이메일로 참가 신청하고, 참가단체는 약 20개 정도인것같구요, 아시아권에서는 아직 참가한 전례가 없다고 하는데, 아마 신청자가 없어서인듯 합니다. <br />
거리가 멀어서 좀 부담이기는 하지만, 합창의 본토인 유럽에서 한국남성의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주는 것도 멋진 일일 것같아서 한번 고려해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www. griegfestival.no

내년 1월말에서 2월중이면 많은 단원이 갈수있을듯---방학기간이고하여---

올 12월이면 시간이 촉박한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br />
제의견도 12월이 무리인것 같긴하지만 현지 교포사회의 초청으로 이루어지는 해외연주의 경우에는 우리입장도 중요하지만  현지의 급박한 일정도 충분히 고려되어야 할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국제위원께서 연주가 올 12월안에 꼭 이루어져야하는 상황인지 아니면 조정이 가능한지여부를 확인하셔서 일정조정이 가능하다면 위의 단원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내년으로 조정하는 것이 좋겠지만 어렵다면 12월중에 해외연주가 가능한 방안을 임원회에서 결정하고 단원들의 참여율 조사후 최종적으로 연주추진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br />
모두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