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절 음악캠프 재정보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KMC(재무)
댓글 4건 조회 884회 작성일 12-03-08 07:47

본문

 

        2012년 삼일절 음악캠프




일시 : 2012.2.29~3.1


장소 : 청운골 생태마을(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다대1리 산45번지)







      수입내역


         수입금액


     지출내역


         지출금액


후원기부금


2,450,000


청운골생태마을


2,269,000


 


 


친목야식


400,620


 


 


반주자3인사례


300,000


합창단재정지출


625,620


장소답사비


106,000


수입계


3,075,620


지출계


3,075,620




음악캠프 후원내역
             (가나다순)





 


후원기부금액


김기주


50,000


김상욱


50,000


김석용


50,000


김영재


100,000


김완희


200,000


김용운


50,000


김은권


100,000


박상배


50,000


소관룡


   육류고기


오병만


200,000


오혁희


50,000


오현방


100,000


윤광도


50,000


이동제


50,000


이병소


200,000


이일묵


100,000


이정훈


100,000


이충권


100,000


이치영


100,000


장우모


50,000


정윤채


50,000


조수연


50,000


조월태


200,000


지동식


200,000


최성준


100,000


한윤동


100,000


 


 


 


 



2,450,000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댓글목록

profile_image

오현방님의 댓글

오현방 작성일

알뜰하신 재무님. <br />
살림도 잘 하시고, 정리도 잘해 주시고..... 감사합니다.<br />
<br />
협찬을 무려 27명이나!<br />
조금만 더하면 단비를 사용하지 않고도 행사를 치룰 수 있겠네요.<br />
<br />
협찬한 단원도 감사고, 참석한 단원도 감사고.... 모두가 감사입니다.

profile_image

오현방님의 댓글

오현방 작성일

문광순 고문님의 "우주의 신비"에 대한 재능기부에도 특별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최우철님의 댓글

최우철 작성일

저도 5만원 납부했습니다<br />
<br />
굳이 말씀 안 드릴려고 했는데<br />
경비지출내역정산에 차질있으실까 봐 몇 자 올립니다

profile_image

KMC(재무)님의 댓글

KMC(재무) 작성일

1.맞습니다. 최우철 단원님 50,000원 누락입니다. 당연히 신고대상입니다.<br />
2.보고서는 위와 같이 작성중이고, 여러 사정으로 기본 재정분의 지출은 아직 미집행입니다. 이에 따라 재정보고는 정정하며 현금수납이 마감된 후  완전판 보고합니다.<br />
3. 마무리 보고전까지 어느 분이라도 추가로 신고하셔도 되고 또한 캠프 후원하셔도 됩니다. ~3.8 (목) 까지<br />
<br />
PS<br />
<br />
1.300기가 용량의 주연컴을 사용하는데 A/S중입니다. 재택 사무자로서 컴이 흔들리면 사무능력이 덩달아 흔들립니다. 컴과 관련한 일종의 공황증입니다.<br />
2.현장에서 사용한 메모장을 컴복구후 스캔 떠서 공지하면서 재정보고 다시하겠습니다. 위의 보고를 올리면서 우선 안(案)으로 올리고 신고를 받을까 하는 생각을... 그냥 자신감으로 넘겼더니 착오났습니다.  메모장의 후원자 명단이 27명인데 엑셀작업한 후 다시 세어봐야하는데 폐를 끼쳣습니다.<br />
3.위 모든 금액들이 현찰로 100% 재무에게 인계되지 않고 부분적으로 미수금이 있습니다. <br />
4.재정의 기본이 계산잔액과 현찰잔액이 일치하면 땡!!!인데 위 3의 영향과 캠프장에서 여러 방에서 수납하고, 이동중에 수납하고, 마감이 불확실한데 지출하더라도 가상 현찰액을 만들어서라도 맞추어 봐야하는데 소홀했습니다. 그래도 조심한다고 지출시에는 마주앉은 상대방을 제자리에 돌려보내고 혼자 앉아서 몇번이고 세어보고 지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