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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원을 모실 때

아래의 배부기준을 참고로 하시면서 모시기를 바랍니다

개인후원이 광고후원보다 과하게 우대받고 있습니다

단원님 한분한분이 개인후원의 아래 사항따라  100% 청구권을 행사하면

표배분이 심하게 꼬일 수가 있습니다.

일정시점까지 모집된 현황을 종합하여 검토한 후

최종적으로 표가 배부되며

이 경우 아래의 기준이 100% 적용되지 않고

서로 양보하여야 할 경우가 생깁니다.

위에서 꼬인다는 경우는

선착순으로 후원회원을 모신 단원님 앞으로 표가 집중되고

늦은 단원님앞으로는 표가 같은 비율로 나갈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며

연주회 보름전부터는 표가 다 동나서

어떠한 표의 배부조절이 안되고

연주당일에는 대기실에서 사표가 나오고

(최종소비자에게 전달되지 못한 표)

공연장에는 빈자리가 발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후원회원님이 단원님과의 체면으로 후원만 하고

연주회장에는 안오시는 경우입니다.

좌석의 120%가 발행됐고

임원진이 감당하지도 조정하지도 못할 정도로

표의 수요가 왕성하였는데 예당공석이 생깁니다

좌석의 120%의 표를 충성된 고객에게 전달되었다면

합창단뒤의 발코니석까지 만석이어야하는데

5년사이 이러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듬성듬성 앉은 해는 있었습니다만...

즉 배부기준에 따라 표가 배부되지 읺을 수도 있습니다

배부기준을 참고하시면서 후원회원을 모시지

이 배부기준을

후언회원님과의  100% 조건으로 확약하시지는 말기 바랍니다

***기본원칙***

모든 배부기준에

따른 최종 배부표를

작성한 후

임원회의 결정후

배부합니다

2012년 발권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