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초청 연주 1개월 전입니다.(조월태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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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초청 연주 1개월 전입니다.
코리아남성합창단 창단 이래 그간 13년 동안 일본 미국 말레이시아 3회 해외연주를
해왔습니다.
8월3일 금요일 저녁 출발부터 8월7일 화요일 새벽 도착의 해외연주 스케쥴이 한 달 남았습니다.
단체가 움직이는 관계로 참가인원 확정 및 기초적인 준비는 이번 주까지 끝나야합니다.
현재 참가하고자 약정한 단원 수는 30명이며 이 숫자로는 미흡한 숫자입니다.
올해 초 또는 얼마 전 기초 조사 때 40명 정도 대략 참가 약정한 이후 최근 며칠 전 다시 점검한 결과 30명으로 줄었습니다.
83명이 13회 정기연주회 무대에 섰었습니다.
적어도 50% 즉 40명 정도는 참가해주셔야 말레이시아 쪽과의 초기 약속도 지키는 것이며 코리아남성합창단의 명예도 서는 것입니다.
단원 여러분 제각기 바쁜 사정 개인적 특수한 사정이 물론 있겠으며 경기도 어려운 때입니다.
수년에 한번 있는 기획 해외 연주입니다.
단원 여러분들의 위의 사정들 감안하더라도 단원 30명 이 참가한다면 너무 적습니다.
단원 여러분들의 희생적 참여 정신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경제적인 형편이 어려워 참석하지 못할 단원들도 계십니다.
서로 독려하고 다독여 어깨동무하며 동행하듯이 우리 소외되는 단원 없도록 주위를 한번 돌아봅시다.
훗날 코리아남성합창단이 재정적으로 아주 튼튼하게 되면 전 단원들이 기획 해외연주 무료로 갈 수 있는 날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역사의식을 가지고 똘똘 뭉쳐 노력하면 그런 시절은 반드시 오고야 말 것입니다
그 과정으로서 지금의 미흡한 점들 충분히 이해해주십시오.
부디 단원 여러분들께서 헌신적인 합창단 사랑과 동료애를 발휘해주시옵고
적극적인 참여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코리아남성합창단 단장 조월태 배상
코리아남성합창단 창단 이래 그간 13년 동안 일본 미국 말레이시아 3회 해외연주를
해왔습니다.
8월3일 금요일 저녁 출발부터 8월7일 화요일 새벽 도착의 해외연주 스케쥴이 한 달 남았습니다.
단체가 움직이는 관계로 참가인원 확정 및 기초적인 준비는 이번 주까지 끝나야합니다.
현재 참가하고자 약정한 단원 수는 30명이며 이 숫자로는 미흡한 숫자입니다.
올해 초 또는 얼마 전 기초 조사 때 40명 정도 대략 참가 약정한 이후 최근 며칠 전 다시 점검한 결과 30명으로 줄었습니다.
83명이 13회 정기연주회 무대에 섰었습니다.
적어도 50% 즉 40명 정도는 참가해주셔야 말레이시아 쪽과의 초기 약속도 지키는 것이며 코리아남성합창단의 명예도 서는 것입니다.
단원 여러분 제각기 바쁜 사정 개인적 특수한 사정이 물론 있겠으며 경기도 어려운 때입니다.
수년에 한번 있는 기획 해외 연주입니다.
단원 여러분들의 위의 사정들 감안하더라도 단원 30명 이 참가한다면 너무 적습니다.
단원 여러분들의 희생적 참여 정신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경제적인 형편이 어려워 참석하지 못할 단원들도 계십니다.
서로 독려하고 다독여 어깨동무하며 동행하듯이 우리 소외되는 단원 없도록 주위를 한번 돌아봅시다.
훗날 코리아남성합창단이 재정적으로 아주 튼튼하게 되면 전 단원들이 기획 해외연주 무료로 갈 수 있는 날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역사의식을 가지고 똘똘 뭉쳐 노력하면 그런 시절은 반드시 오고야 말 것입니다
그 과정으로서 지금의 미흡한 점들 충분히 이해해주십시오.
부디 단원 여러분들께서 헌신적인 합창단 사랑과 동료애를 발휘해주시옵고
적극적인 참여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코리아남성합창단 단장 조월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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