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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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기간이 너무 길었는데
잊지 않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전 서울에 올라와 이제서야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그동안 먼저 연락 못드린 것 사과드립니다.
빨리 뵙고 한분한분 모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같이 노래부르고 싶어 죽겠어요^^
잊지 않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전 서울에 올라와 이제서야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그동안 먼저 연락 못드린 것 사과드립니다.
빨리 뵙고 한분한분 모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같이 노래부르고 싶어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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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권신중님의 댓글
권신중 작성일
죽지는 말고~~ ^^ <br />
언넝와서 같이 노래하자. <br />
연습장 선릉으로 옮겨간건 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