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역시 모테트합창단이군요!<br />
원인도 모르게 자꾸 아파서 결국은 직장 그만두고 집에 혼자서 있을때 들었던 음악이<br />
바로 모테트합창단의 노래였습니다.<br />
Eugene butler의 '주와함께 걸어가라'... 이거 듣고 참 가슴이 많이 시큰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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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그런 아픈 사연이 있는 줄 몰랐네 그려....아무튼 쉽지 않은 홈피 작업에 좀이나마 위로와 안식을 주는 음악이 되길 바라면서....

위와 같이 해 놓으니 우리의 음악과 겹치는군요.<br />
어떻게 해결방법이 없으신지요?

안녕하세요,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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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