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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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쉬고있는 바리톤 성이입니다..ㅜㅡ
정말 간만에 들어왔는데,, 달라진 홈피가 저를 압도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로그인이 안되길래, 고개만 갸웃둥하다가
얼른 재가입하고 들어왔습니다..ㅋㅋ
이번 연주회는 함께 무대에 서진 못했지만,, 객석에서 바라보고 있는 내내
마음은 이미 무대에 나가 있더라구요..^^
모두가 혼연일치가 된 이번 연주회가 정말 너무 좋았었습니다..
늦었지만,, 그동안 고생하신 지휘자 선생님과 진행을 위해 힘쓰신
모든 임역원분들..
또한,, 대원 한사람 한사람의 노고에 깊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혹시,, 미국연주 다녀오고선 이젠 콧배기도 안보인다고 미워하진 마시구요..
저도 늘 합창단을 잊지않고 가슴에 담아두며 참석할 수 있는 날만 바래고
있으니,, 다시금 얼굴 보일때는 격려로서 맞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달라진 홈피에서 더욱 좋은 소식과 좋은 만남을
잔뜩 기대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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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승호님의 댓글
신승호 작성일
형님, 반갑습니다...<br />
만...<br />
빨리 연습 나오시죠.. -_-; 바리톤 외국으로 간사람이 여럿되서 지금 사람이 모자라단 말예요..
오현방님의 댓글
오현방 작성일
정기연주회 때 콧배기 보였으니 미워하지 않을란다. 성아.(농담)<br />
<br />
무슨 말씀을 그리 섭섭하게 하시는가? 왜 미워한다는 말인가?<br />
다들 무슨 무슨 사연들이 있어서 못 나오는 것일 뿐!<br />
다시금 얼굴 보일 때는 따뜻한 격려로 맞이할께~<br />
하지만 가급적 빨리 보자. 같이 노래하고 싶다.
홍성님의 댓글
홍성 작성일넵,, 가급적 빨리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범님의 댓글
박범 작성일ㅋㅋ 성이형~~ 홍대앞을 지날 때마다 형 생각나서 음료수 하나 사마시곤 했었는데.. 승호형 말처럼 속히 연습 나오시어 우리 해외단원들 빈자리 꽉꽉 매꿔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