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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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철
댓글 0건 조회 4,604회 작성일 10-05-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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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일 캄보디아에서 6살짜리 웬 썸낭 어린이가
제가사역하는 외국인센터에 왔습니다.
웬 썸낭 어린이는 뱃 속에 있어야 할 장기들이
밖으로 나와 있어서 커 가면서 위험과 큰 불편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이번 수술은 저희 센터에서 봉사하는 주님의 교회 의료진이
캄보디아 의료 선교때에 만난 아이 입니다.
이미 한 차례 수술을 하였지만 캄보디아의 의료 기술로 만은
만족하지 못해 한국에 데려와 수술을 하게 돼었습니다.

어제 수술을 성공적으로 무사히 마쳤고 앞으로의 경과에 따라
한 번으로 끝나냐 아니면 한 번 더해야 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위해서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박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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