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나는 새- 양성우 詩, 한지영 曲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자현 댓글 0건 조회 6,563회 작성일 09-05-29 09:47 목록 본문 혼자 떠나는 새 - 양성우 詩, 한지영 曲 나는 간다 그리워 마라 산과 바다 저 푸른 강물 다 두고 가마 눈 비 바람 슬픔 없는 다시 못 돌아오는 곳으로 나는 간다 꽃 지거든 나를 잊으라 굽은 나무 어우러진 수풀 가슴 저린 사랑도 다 두고 가마 다 두고 가마 금빛 햇살 눈부신 언덕을 넘어 내가 가는 머나먼 길 바라보지 마라 무한(無限) 천공(天空) 꺼이꺼이 울며 아 아 무한 천공 꺼이꺼이 울며 나는 혼자 떠나는 새테너 박세원, 피아노 권경순 이전글제10회 정기연주회 곡목 해설(정수구 작성) 09.05.29 다음글2009. 07 서칭페스티벌 안내입니다. 09.05.2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