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교 전문위원님의 자전적 성장소설<br />
 “엄마의 마지막 눈물” 출간을 축하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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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좋아하게 되고 작곡과를 선택하여 서울음대에 들어가고 <br />
한국의 중견 작곡가가 되었는 배경에는  <br />
자랑스럽지만 마음 아픈 가족사도 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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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성장 시절의 애틋함과 감수성 풍부한 꼬마 이순교의 진실된 인간미와<br />
솔직함이 구구절절 우러나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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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애와 형제애 특히 어머님 사랑이 그리운 12월입니다.<br />
우리 모두 가능하면  교보문고에서<br />
 “엄마의 마지막 눈물” 구하여 읽어보고<br />
연말연시 선물도 하여 <br />
훈훈한 가족애와 형제애 <br />
한 엄마의 깊은 사랑 방식에 <br />
듬뿍 취해봅시다.

필독을 권해 봅니다.본인도 읽고 많은 공감을 한 역작입니다.꼭 읽어 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