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정기연주회 언론 소개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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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남성합창단,
13번째 정기연주회 개최
2012.05.24 14:52 보도
[쿠키 문화] 코리아남성합창단(Korea Male Choir)이 올해로 열세 번째 정기연주회를 열며 관객과 만난다.
코리아남성합창단은 오는 6월 14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음악회는 음악 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유병무와 전문 위원장 윤종일 교수의 지휘로 열린다.
이날 코리아남성합창단은 약 90여 명의 단원들이 독일어 가사로 된 베커의 미사곡과 유명 성가곡 ‘남 몰래 흘리는 눈물’ 등 여러 오페라 아리아곡, 그리고 단장인 조월태의 시에 이순교 작곡가가 작곡한 ‘막걸리’ 등의 가곡과 ‘잊혀진 계절’과 같은 애창곡이 연주된다.
코리아남성합창단 관계자는 “코리아남성합창단은 1999년 창단이후 현재까지 열두 차례의 정기연주회와 일본, 말레이시아, 미국에서의 해외 연주회, 일본 알마마타 합창단, 핀란드 에스밀라 합창단과 교류연주회, 2002년 세계합창올림픽 갈라 콘서트 출연과 입상, 그리고 다수의 초청연주회, 교회연주를 통하여 남성합창의 진수를 아낌없이 선보여 왔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
코리아남성합창단은 오는 6월 14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음악회는 음악 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유병무와 전문 위원장 윤종일 교수의 지휘로 열린다.
이날 코리아남성합창단은 약 90여 명의 단원들이 독일어 가사로 된 베커의 미사곡과 유명 성가곡 ‘남 몰래 흘리는 눈물’ 등 여러 오페라 아리아곡, 그리고 단장인 조월태의 시에 이순교 작곡가가 작곡한 ‘막걸리’ 등의 가곡과 ‘잊혀진 계절’과 같은 애창곡이 연주된다.
코리아남성합창단 관계자는 “코리아남성합창단은 1999년 창단이후 현재까지 열두 차례의 정기연주회와 일본, 말레이시아, 미국에서의 해외 연주회, 일본 알마마타 합창단, 핀란드 에스밀라 합창단과 교류연주회, 2002년 세계합창올림픽 갈라 콘서트 출연과 입상, 그리고 다수의 초청연주회, 교회연주를 통하여 남성합창의 진수를 아낌없이 선보여 왔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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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주막에서 주모가 차려주는 막걸리 주안상이나...
가자고 해서...모셔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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