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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후 참석률이 무척 초라해 보입니다.합창단의 실력및 단격을 높이는 것은
참석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교회 다닐 때,부활절,추수 감사절,성탄절 위주로 출석들 하십니까?

물론 연주 전 너무 잦은 출석으로 심신및 시간상 애로사항이 많았을 줄 알기에
이해는 됩니다만---또한 말연 해외연주와 겹쳐 핑계삼아---

하지만 해외연주연습은 월요일 추가로 하므로 핑계가 될수 없을뿐더러
오히려 목요일은 열심히 참석하여 내 대신 시간과 비용을 내서 코리아남성합창단의
위상을 높이러 가니 고맙구려---하며 박수와 십시일반 협차나ㅏㄱ지도 마다하면 안된다면?

지금 1진은 코리아를 빛내며 금메달따러 영국에 보냈습니다.운동부 위주로---
합창단 대표로는 3일에 말레이지아로 금메달을 뿌리려 갑니다

내용은 다 같은 것입니다.단지 운동과 합창만 다를 뿐.
코리아의 위상을 높이고 국내외의 국민과 해외 동포들을 위로 격려하며
함께 행복애 보자는 삶!

사랑 합니다.코리아남성합단 여러분
해외 연주를 위해 수고해 주시는 권신중,정수구단원--
장소제공에 애쓰시는 강홍구,이병소 자문위원님,게다가 악보까지
통일되게 복사해 주는 배려 <거금 찬조>


더위를 무릎쓰고 지휘와 반주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과 조월태단장,오현방 총무

모두 모두 박수를 보내며 아울러 자기시간과 비용을 들여 합창단의 취지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33인의 단원,그리고 금일봉으로 해외비용에 찬조해 주는 고마운
많은 단원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목요일에 방긋 웃는 얼굴로 더위를 날려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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