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남성합창단을 대표하는 싱어분들이 <br />
지난 해부터 꾸준히 뚜벅뚜벅 시간 틈틈히  짬내어 성악에 열공해왔다는  <br />
소문을 익히 들어왔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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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소 자문위원님의 신승하이켐 회사내 음악실에서  연습 장소 제공해주셔왔고 열두 열성 단원들의 뜻이  함께 모아져  드뎌 다음 주 발표회를 갖게 되었군요.<br />
기다려지고 기대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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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열두 단원의 연주회 꼭 참석하여  뜨거운  박수로 응원하며  격려해드립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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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맛있는 뒤풀이 돼지갈비도 나누며...

한해를 마감하는 추수의계절에 아마츄어의 노래 뽐내미 프로를 열어주는 윤 선생님과<br />
이병소 자문위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br />
또한 거기에 부응하여 마음껏 부르실 12인의 대가! 나도 다음번엔 참석할 것을 약속하며<br />
모든 단원들도 참석하여 힘찬 박수와 격려 부탁합니다. 우리들의 축제인 만큼---

저두 가보고 싶은데 못가니 넘 아쉽습니다. 한해를 마감하는 멋진 연주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이런 행사를 기획하신것이 그저 놀랄 따름입니다.<br />
이렇게 남 몰래 노력하는 힘들이 코리아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br />
아직은 모든것이 낯선 초보지만 언젠가는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결과는 어떻든간에 준비하면서 실력은 자라있겠죠.<br />
더구나 또 다른 메뉴 돼지갈비가  머리속에 맴도는군요...<br />
열두단원의 노력에 심심한 응원을 보냅니다.<br />
한해를 마감하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 하렵니다.제자리도 준비해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