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목) 저녁식사도 "더드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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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MC(총무)
댓글 0건 조회 1,321회 작성일 13-04-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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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성곤 단원이 한턱 쏩니다.

긴 휴식을 마치고 돌아온 기념인지, 변리사 사무실 개소식 기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원님들 저녁식사 대접하고 싶다고 해서, 바로 하자고 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채홍석 단원이 아드님 결혼을 앞두고 피로연을 하고,
그 다음에는 이병소 자문위원이 협찬한다고 해서.....

당사자인 나성곤 단원은 그날 바빠서 못 온다고 하였지만,
맛있게 먹어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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