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티비이와의 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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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계약서(契約書)
a (written) contract; an agreement; a bond; a contract doc-ument; a deed of contract.
┈┈• ∼를 작성하다 draw up a contract [an agree-ment]
┈┈• ∼를 교환하다 exchange writ-ten contracts 「with each other」; make a written agreement 「with」
┈┈• ∼ 에 명기하다 specify in a contract
┈┈• ∼ 에 서명하다 sign a contract 「with」.
날인
날인(捺印)
affixing a seal. ∼하다 seal; put one’s seal on; affix one’s seal to 「a paper」.
┈┈• 기명 ∼하다 write one’s name and verify it by affixing one’s seal
┈┈• 그들은 조약에 서명 ∼ 했다 They signed and sealed the treaty.
대금
대금(代金)
the [(a)] price (값); the [(a)] cost (비용); the [a] charge (요금); the (purchase) money.
♣ ∼ 교환 우편 cash on delivery 「영」 (생략 C.O.D. Post); collect on delivery mail 「미」 (생략 C.O.D. mail):
┈┈• ∼을 치르다 pay for 「a thing」; pay the price 「for」
┈┈• ∼ 을 징수하다 collect bills
┈┈• ∼ 을 재촉하다 press 「a person」 for pay-ment
┈┈• ∼을 계산하다 calculate [add up] the price
┈┈• 여기 ∼이 있습니다 Here is the money for it.
┈┈• ∼은 필요 없습니다 It is free of charge. or We charge nothing for it.
┈┈• 그 가구는 아직 ∼을 지불하지 않았다 That piece of furniture is not paid for yet.
┈┈• 그에게 차 수리 ∼ 으로 5만원을 청구했다 I charged him fifty thousand won for repairing the car.
┈┈• ∼ 교환 우편으로 소포를 보내다 send a parcel C.O.D.
⁂pay1 [pei] v. (p., pp. paid [peid])
―vt. ① (빚 따위를) 갚다, 상환하다, 청산하다.
② 『∼ +목/ +목+전+명/ +목+목』 (아무에게 대금·임금 따위를) 치르다, 지불[지급]하다(for).
③ (비용 따위를) 지불하다; 벌충하다.
④ 『∼ +목/ +목+목』 (일 따위가) ┅의 수입을 가져오다; ┅에게 이익을 주다.
⑤ 『∼ +목/ +목+전+명/ +목+목』 (관심을) 보이다, (경의를) 표하다; (주의를) 하다; (방문 등을) 하다.
⑥ 『∼ +목/ +목+전+명』 ┅에 앙갚음하다, 보복하다; 혼내주다, 벌하다(back; off; out).
⑦ (고통 등을 당연한 것으로서) 참다, 받다.
⑧ (payed) (밧줄을) 늦추어 풀어내다(away; out).
―vi. ① 『∼ / +전+명』 지불을 하다, 대금을 치르다(for); 빚을 갚다; 변상[변제]하다(for).
② (일 따위가) 수지맞다, 이익이 되다; 일한 보람이 있다.
③ 『+전+명』 벌을 받다, 보답이 있다(for).
┈┈•∼ one's debts 빚을 갚다.―vt. ①
┈┈•∼ one's bill 셈을 치르다.
┈┈•∼ money [wages, a fine] 돈[임금, 벌금]을 치르다.②
┈┈•I paid her $5 for her service. 그녀에게 일의 사례금으로 5달러 주었다.
┈┈•I paid him money. =I paid money to him. 그에게 돈을 치렀다.
┈┈•This job doesn't ∼ me. 이 일은 수지가 안 맞는다(종종 me는 생략됨).④
┈┈•Her part-time job ∼s (her) $30 a week. 그녀는 아르바이트로 주당 30달러를 번다.
┈┈•Your training will ∼ you well in the future. 지금 몸을 단련해 두면 장차 효과가 있다.
┈┈•∼ attention [one's respect] to┅ ┅에 주의하다[경의를 표하다].⑤
┈┈•∼ a person honor [a compliment] 아무에게 경의를 표하다[찬사를 보내다].
┈┈•∼ a visit to a person 아무를 방문하다.
┈┈•∼ him back for his dirty trick 그에게 짓궂음을 당한 앙갚음을 하다.⑥
┈┈•The one who does wrong must ∼ the penalty. 악을 행하는 자는 당연히 그 벌을 감수해야 한다.⑦
┈┈•∼ in full 전액을 지불하다.―vi. ①
┈┈•We're ∼ing for the 'telly' by monthly installments. 텔레비전 값을 월부로 붓고 있다.
┈┈•It ∼s to advertise. 광고는 손해보지 않는다.②
┈┈•You'll ∼ for your foolish behavior. 너는 그 어리석은 짓으로 벌받게 될 것이다.③
♣I am paid in. (속어) 오늘 밤은 잘 곳이 있다.
♣∼ a call 방문하다.
♣∼ as you go 【미국】 (외상 않고) 현금으로 지불하다; 지출을 수입 이내로 억제하다.
♣∼ away
⑴ 돈을 쓰다.
⑵ 〖항해〗 ⇨ ―vt. ⑧.
♣∼ back 돈을 갚아 주다; ┅에 보복하다(for).
♣∼ (dear) for one's whistle ⇨ WHISTLE.
♣∼ down 맞돈으로 지불하다; (월부에서) 계약금을 치르다.
♣∼ for
⑴ ┅의 대금을 치르다; ┅을 변상하다: ∼ for music lessons 음악 선생에게 수강료를 내다.
⑵ ┅에 대한 보복[벌]을 받다. ⇨ ―vi. ③.
♣∼ home (고어) 실컷 복수하다.
♣∼ in (돈을) 은행 (계좌)에 입금하다.
♣∼ a person in kind
⑴ 현물로 치르다.
⑵ (비유) 앙갚음하다.
♣∼ off (―vt.)
⑴ (빚을) 전부 갚다: ∼ off one's creditors 채권자에게 빚을 모두 갚다.
⑵ 봉급을 주고 해고하다; 요금을 치르고 (택시 등)을 돌려보내다.
⑶ (구어) ┅에게 뇌물을 쓰다.
⑷ (구어) ┅에 대한 보복을 하다.
⑸ 수지맞다; ┅한 결과[성과]가 나다(with).
(―vi.) ⑹ 〖항해〗 (이물을) 바람 불어 가는 쪽으로 돌리다.
⑺ 이익을 가져오다; 성과를 올리다, 잘 되다.
♣∼ out
⑴ (돈·임금·빚을) 지불하다.
⑵ 【영국】 ┅에 보복하다, 혼쭐내다(for): I've paid him out for the trick he played on me. 내게 속임수를 썼으므로 그 놈을 혼내 주었다.
⑶ 〖항해〗 =∼ away.
♣∼ over (돈을) 치르다.
♣∼ one's college 고학하여 대학을 졸업하다.
♣∼ one's (own) way 빚 안 지고 살다, 응분의 부담을 지다; 투자에 걸맞은 이익을 내다, 수지를 맞추다: ∼ a person's way 아무의 비용을 지불해 주다.
♣∼ the debt of nature 천명(天命)을 다하다, 죽다.
♣∼ through the nose ⇨ NOSE.
♣∼ up (마지못해) 전부[깨끗이] 청산해버리다; 전액 납입하다.
♣∼ a person well in the future 아무의 장래를 위해서 도움이 되다(고생 따위가).
♣the devil to ∼ 엄벌, 심한 꾸중.
♣There will [is going to] be hell to ∼. (구어) 일이 성가시게[골치아프게] 될 거다, 한바탕 소동이 일어날 게다.
♣Who breaks ∼s. 나쁜 일을 하면 벌을 받는다.
의문 1
입단후 회비납부와 관련하여 담당과 대화중 담당도 혼란을 일으키고 듣는 단원도 혼선을 일으키고 이를 숙지하는 것도 통과의례중의 하나이다.
즉 ‘’회비가 미납입니다‘’ 라고 하면 말하는 담당과 듣는 단원들의 생각이 서로 달라서 이런 일이 생긴다. 경우의 수로 따지면 4가지 경우로 혼란이 생긴다.
년간 1월~12월로 듣거나 말하고 혹은 총회에 맞추어 총회전에는 1~6월로 말하거나 총회후에는 7~12월로 말하거나 임원임기와 얽혀서는 1~12월로 말하고 듣는다.
이렇게 뒤죽박죽이니 오해가 생기고 나중에야 오해를 푼다.
이러한 혼란과 아울러 년중 살림이 계속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년중에 선을 그어 흐름을 막고 총회를 하는 것이 통상적인 회계가 1월~12월인 것과 어울리지 않는다.
더구나 총회가 확정된 일자에 반복되는 것이 아니니 7월~8월에 걸쳐 부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이 부정기적인 일자가 부정기적인 성격상 여러 차이를 발생시킨다.
부정기적으로 치뤄진 정기연주회를 마감하며 산발적으로 크고작은 일들이 진행되는데 재정을 마감하라니 어수선해진다. 내부적으로만 마감하면 될 일들은 원활하나 외부적인 업무는 외부의 흐름에 맡길 뿐이다.
이런 관점에서는 총회일자가 위와 같은 시각에서는 생뚱맞다.
의문 2 또 다른 이야기이다.
입단 후 난해해 하다가 나중에 그런가보다...하는 것이 상품의 가격결정이다. 여기에서 상품은 이를테면 연주사례이다. 왜 가격을 정하고 시작하지 않을까?
‘’상품이 무형재이고 공연이란 절차를 거친 후 그 공연의 결과를 보고 상품의 가격이 결정되는 것도 일리가 있다‘’ 라고 동의하는 수준에 이르기 까지 시간이 걸렸다.
얼마정도로는 짐작은 하지만 아직 상품이 나오지 않았으니 가격결정을 못하고 있나보다. 상품이 나온 후에 그 성과와 그 감격을 본 후에 상향되거나 하향 조절할 수도 있나 보다.
아르떼티비이와의 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며...
내용인즉 전 재무가 7월 26일 아르떼티비이의 계약서를 집에서 우편으로 받고 보관중인 합창단 직인을 날인하여 7월29일 이후 티브이측으로 우송하여 보내준다.
이 계약서에 근거하여 세금계산서가 발행되고 이를 받은 합창단에서 대금이 지급된다.
이러한 상거래는 합창단의 내부 일정과는 무관하게 진행된다. 우리가 총회가 있고 담당이 변경된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
이러한 절차에 대응하는 합창단의 담당은 총회전후로 변경된다.
일은 이렇게 진행되는데 총회라는 절차나 또는 다양한 합창단 외부의 삶의 경험으로 얻은 잣대로 이를 가늠한다.
우리가 바람부는데로~라는 합창도 했는데 일 따라 흐름 따라 나아가면 유익하지 않을까. 딱히 다른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 글의 목적은 새로운 집행부앞으로 돌아가는 내용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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