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사의 경계선 그 외줄기 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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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으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I have to express my deepest gratitude to your help, both in my public and my private life.
공사(公私)
public and private affairs [matters]; official and personal af-fairs.
┈┈• ∼의 public [official] and pri-vate
┈┈• ∼를 구별하다 make a proper distinctionbetween the public and private domain; keep one’s private and public life separate
┈┈• ∼ 를 혼동하다[분명히 하다] mix up [draw the linebetween] public and private mat-ters
외줄기
a single stalk [stem].
작두(斫—)
a straw cutter; a fodder= chopper; 『사진용』 a print trimmer.
♣ ∼질 chopping fodder.
무당
an exorcist; a (female) shaman; a witch; a spiritualistic medium.
♣ ∼이 제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속담」 The fortune-teller can-not tell his own fortune.
줄타기
tightrope walking [dancing]; a high-wire act. ∼ 하다 walk a tight-rope; walk the wire.
♣ ∼광대[곡예사] a tightrope walker [dancer]; a high-wire acrobat [artist, performer].
┈┈• 위태위태한 ∼ 를 하다 run a risk; make a risky attempt; go out on a limb 「속어」.
꼭 칼날을 타는 기분이 들어...이런 저런 궁리를 하며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공적으로는 전 재무/후원임원입니다
7기에서는 위 2업무를 겸직했습니다
아시다시피가 아니라 잊은 분도 많겠지만 6기의 후원임원이었습니다
이 6기 임원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있지만...본안이 아닙니다
새삼스러운 분도 있으련만...입니다
모든 공적업무를 떠나서 개인입니다
회무와 관련하여서는 7/25 이후 개인입니다
그러나 제가 맡았던 일의 설명에 관하여는 발을 들여놓아야 합니다
관련된 분들이 이런 저런 설명을 하되 민간인과 외부 합창단원과 외부 음악인들이 다 보실 수 있는 자유게시판에서는 하지 말고 단원님들만이 보시는 공지사항에서 설명하라고 권면하십니다
개인적으로는 움직이고 싶지 않지만 공적으로 부분적으로 움직인다면 공지사항란으로 가는 것이 옳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저는 이제 임원이 아니고 임원아이디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임원아이디가 없으면 공지사항란에 글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I have to express my deepest gratitude to your help, both in my public and my private life.
공사(公私)
public and private affairs [matters]; official and personal af-fairs.
┈┈• ∼의 public [official] and pri-vate
┈┈• ∼를 구별하다 make a proper distinctionbetween the public and private domain; keep one’s private and public life separate
┈┈• ∼ 를 혼동하다[분명히 하다] mix up [draw the linebetween] public and private mat-ters
외줄기
a single stalk [stem].
작두(斫—)
a straw cutter; a fodder= chopper; 『사진용』 a print trimmer.
♣ ∼질 chopping fodder.
무당
an exorcist; a (female) shaman; a witch; a spiritualistic medium.
♣ ∼이 제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속담」 The fortune-teller can-not tell his own fortune.
줄타기
tightrope walking [dancing]; a high-wire act. ∼ 하다 walk a tight-rope; walk the wire.
♣ ∼광대[곡예사] a tightrope walker [dancer]; a high-wire acrobat [artist, performer].
┈┈• 위태위태한 ∼ 를 하다 run a risk; make a risky attempt; go out on a limb 「속어」.
꼭 칼날을 타는 기분이 들어...이런 저런 궁리를 하며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공적으로는 전 재무/후원임원입니다
7기에서는 위 2업무를 겸직했습니다
아시다시피가 아니라 잊은 분도 많겠지만 6기의 후원임원이었습니다
이 6기 임원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있지만...본안이 아닙니다
새삼스러운 분도 있으련만...입니다
모든 공적업무를 떠나서 개인입니다
회무와 관련하여서는 7/25 이후 개인입니다
그러나 제가 맡았던 일의 설명에 관하여는 발을 들여놓아야 합니다
관련된 분들이 이런 저런 설명을 하되 민간인과 외부 합창단원과 외부 음악인들이 다 보실 수 있는 자유게시판에서는 하지 말고 단원님들만이 보시는 공지사항에서 설명하라고 권면하십니다
개인적으로는 움직이고 싶지 않지만 공적으로 부분적으로 움직인다면 공지사항란으로 가는 것이 옳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저는 이제 임원이 아니고 임원아이디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임원아이디가 없으면 공지사항란에 글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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