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는 날아오고 날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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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수만 ] 가창 오리떼 수십만마리의 화려한 군무
시베리아에서 날아 온 겨울철새 가창오리 수십만마리가 화려한 군무를 펼치며 날아오르고 있다.
가창오리의 군무를 볼 수 있는 곳은 한국 밖에 없어 해외의 조류학자나 탐조객들이 줄을 잇는다.
보통 해뜰 무렵(아래)과 해질 무렵 두차례 난다.
낮에 ‘정찰병’새가 먹이 터를 정탐하고 해가 지면 ‘우리머리’새의 신호에 따라 집단 비행을 시작한다.
밤새 들녘에서 낙곡을 먹다가 해 뜰 무렵 호수 한가운데로 되돌아 온다.
10월 중순~11월 초순은 충남 천수만에서, 날이 더 추워지는 12월 중순~1월 중순에는 전남 해남 영암호 등지에서 월동한다.
탐조대는 서해안 고속도로 홍성나들목에서 40번 도로를 따라 안면도 방향으로 가다가 간월도 입구에서 우회전해서 들어가면 된다.
* (중앙 > 사회 > 사회일반 > 사회일반>포토뉴스>충남서산=안성식 기자)
연미복(燕尾服)
a swallow-tailed coat; a tailcoat; an evening coat.
철새
a migratory [passage] bird; a bird of passage; [총칭] migrants.
[―쌔]【명사】 철을 따라서 살 곳을 바꾸는 새. 후조(候鳥). ↔텃새.
철새
〖비슷한 말〗후조(候鳥), 기후조(氣候鳥), 표조(漂鳥)
〖반대말〗 텃새, 유조(留鳥)
철새는 또 날아오고 또 날아가고
철새의 특징
-뇌 용량의 한계
-아주 시끄럽다
-먹이 활동 왕성하다
-자리 보존 혈안이다
-사시사철 모른다
-앞만 본다
-듣지 못한다
-행동거지 반복한다
철새가 남기는 것
-AI
(아이드 래더비어 스파로댄어 스네일)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에스 아이 욷,이프아쿠드 아이슈얼리 우드)
I'd rather be a hammer than a nail
(아이드 래더 비어 햄머 댄어네일)
Yes I would, if I only could,
(에스아우드, 이프아이 온리 쿧)
I surely would
(아이 슈얼리 우드)
Away, I'd rather sail away
(어웨이 , 아이드 래더 세일 어웨이)
Like a swan that's here and gone
(라이커 스완 댓스 히어 앤 고운)
A man gets tied up to the ground
(어 맨 겟스 타이어덥 투더 그라운드)
He gives the world its saddest sound
(히 기브스 더 월드 잇스 새디스트 사운드)
Its saddest sound
(잇새디스트 사운드)
I'd rather be a forest than a street
(아이드 래더 비어 포리스 댄어 스트릿)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에스 아이 우드,이프 아이쿠드 아이슈얼리 우드)
I'd rather feel the earth beneath my feet
(아드 래더 필 더 어드 비니드 마이 핏)
Yes I would, if I only could,
(에스아이 우드,이프 아이 온리 쿧)
I surely would
(아이 슈얼리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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