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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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치영
댓글 3건 조회 720회 작성일 14-07-0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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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부재무 이치영 입니다.
지난밤 꿈 잘 꾸었는지요.....
아마 잠꼬대로.... 혹은 아직까지 뇌리에 남는 어떤노래가 흥얼그려지는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가사가 떠올르더군요(꿈에도 못잊을 그리운 님이여!)
그리고 가라모세에서 관현악과 어울린 "여호와 하나님"하는데 울컥했던 기억이
그 동안의 수고 와 염려 한번에 사라지는듯한 감정은 내가 코남인 이유를 찾은 듯 했습니다.
일설하고......
여러가지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신 여러단원님들 감사합니다.
이번 부 재무를 하면서 단원님들의 모든얼굴 과 이름을 알수 있었던 것에 만족을 느낌니다.
혹시 티켓배분 시 제가 경험이 부족하여 나누어준 장수가 부족한 분은 없었는지.. 
걱정되고요. 널리이해바랍니다.
티켓담당자로 가장걱정 되었던 것은 객석이 얼마만큼 채워질것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만석은 아니었지만 3층 일부분을 제외하고는 거의빈자리가 없어 안도했습니다.
그동안 어렵고 힘든시간 과 보람된 시간을 보낸 듯하고 그동안 부족한 부분은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관현악에서 울려퍼지는 음악에 맞춰  쾅. "여호와 하나님 주가 베푸신 은혜"하면서 다 날려 보내심은 어떨런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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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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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찬님의 댓글

노승찬 작성일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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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님의 댓글

장진호 작성일

남는 티켓을 모아서 다시 분배한다. 이게 또한 창조적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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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욱님의 댓글

최병욱 작성일

큰 수고하셨습니다. <br />
<br />
여러 느낌이 비슷비슷하니 우리 KMC는 역시 하나인 것 같습니다. <br />
<br />
감사합니다.